우리 아기에게 안겨줄 첫 그림책입니다. 명암이 분명한 흑백 그림책과 선명한 기본색의 컬러 그림책 두 권을 한 권으로 엮었어요. 흑백 그림책은 ‘처음 만나는 세상’, 컬러 그림책은 ‘처음 만나는 동물 친구’이 주제예요. 초점 맞추기 훈련, 형태 인지와 색상 구별 등 아기의 시각 발달을 도우면서, 동시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양육자와 아기의 정서적 교감을 끌어내는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책입니다.
아코디언 형식이라서 아기가 양육자의 품에 안겨 한 쪽씩 넘기며 볼 수도 있고, 활짝 펼쳐서 병풍처럼 세워 두고 볼 수도 있어요. 그림책 작가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콜라주 아티스트 가애의 선명하고 감각적인 콜라주가 아기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.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표지의 QR 코드를 통해 작가가 직접 책 읽어주기 팁도 전수해 줍니다. 육아가 서툰 초보 양육자에겐 큰 도움이 될 거예요.
아코디언 형식이라서 아기가 양육자의 품에 안겨 한 쪽씩 넘기며 볼 수도 있고, 활짝 펼쳐서 병풍처럼 세워 두고 볼 수도 있어요. 그림책 작가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콜라주 아티스트 가애의 선명하고 감각적인 콜라주가 아기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. 글 없는 그림책이지만 표지의 QR 코드를 통해 작가가 직접 책 읽어주기 팁도 전수해 줍니다. 육아가 서툰 초보 양육자에겐 큰 도움이 될 거예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