𝗦𝗼𝗹𝗼 𝗘𝘅𝗵𝗶𝗯𝗶𝘁𝗶𝗼𝗻 
How to Live
가애 개인전



가애 작가는 책을 좋아합니다.
어릴 때부터 서점에 가서 책을 쓰다듬고, 냄새를 맡고,
책장을 넘기는 그 시간 자체를 좋아했습니다.

이번 전시 〈How to Live〉 에서는
그 ‘좋아하는 마음’을 그대로 꺼내
그림과 나무 조각으로 만든 책들을 선보입니다.

책 속엔 정답이 없습니다.
대신 “이건 어떤 이야기일까?” 하고
함께 궁금해하고 상상할 수 있는 여백이 있습니다.

아이들도, 어른들도
각자의 기억 속 책 한 권을 떠올리며
플롯의 작은 전시장 안을 천천히 걸어보세요.


at plot room
2025.11.21 – 12.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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